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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업 ‘디디에이치’, GTC 2019 의료 영상 딥러닝 기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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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DH 작성일19-03-29 14:51 조회2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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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업 ‘디디에이치’, GTC 2019 의료 영상 딥러닝 기술 발표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의료 AI 기업 디디에이치(DDH)는 현지시간으로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19’에 참가해 의료 영상에 특화된 디디에이치의 딥러닝 기술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NVIDIA)가 주최하는 GTC는 딥러닝, 헬스케어, 자율주행 자동차 등 GPU 활용에 기반을 둔 기술 발전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AI 컨퍼런스로 올해 10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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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이치 기술 책임자 기리쉬 박사가 디디에이치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이 함께 개발한 ‘딥 내쉬 넷(Deep-Mash-Net) 아키텍처 딥러닝 모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디디에이치>

이번 콘퍼런스에서 주목을 받은 디디에이치의 AI의료 기술들 중 ‘인공지능 기반 세팔로 자동 분석’ 기술은 두상측면 엑스레이 사진인 세팔로에서 치아교정 진단에 필요한 계측점들을 자동으로 추출해 주고 계측 및 분석 결과를 자동으로 제시해주는 기술로 치아 교정 진단 시 주로 사용된다.

서울대 교정의의 임상 역량이 축적된 의료데이터를 인공지능 엔진이 스스로 학습해 기존에 교정의가 일일이 수동으로 계측점을 찍는 수고를 덜어 교정 의사의 노동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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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이치 최고 기술 책임자(CTO)인 기리쉬 스리니반산(Girish Srinivansan)박사(사진 왼쪽)가 GTC 참관객에게 치과 파노라마 자동판독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디디에이치>

또한, 치과 파노라마 영상에서 치아우식(충치)을 자동으로 판독해주는 치과 파노라마 자동판독 기술은 충치의 개수와 위치를 자동으로 판별해 줄 뿐만 아니라 우식의 진행 정도까지 숫자로 표시해 병원마다 검진 결과가 다른 데서 오는 치과의 과잉진단 논란을 극복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디디에이치는, 엔비디아(NVIDIA)가 지난 해 발표한 AI 의료 영상 딥러닝 플랫폼 ‘클라라(CLARA)’에 적용해 구현한 MRI 기반 전신 체성분 분석 자동화 기술을 이번 컨퍼런스에서 처음 선보였다.

MRI 전신 스캔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해주는 전신 체성분 자동 분석 기술은 골근격량, 체지방량 등 체성분 분석을 통해 개인의 운동능력, 질병 위험을 예측하는 기술이다. 프로운동선수의 신체검사는 물론이고 비 의료기관인 피트니스센터 등에서 전신 스캔을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김한석 DDH 부대표는 “폐암 및 폐 기능 검사, 전립선암, 조직병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영상 딥러닝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며 “이러한 노력들을 통한 AI의료기술의 고도화를 이어 나가 MRI 등 의료영상 판독의 정확성을 계속해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  news@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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